하늘의 도는 해롭지 않고 이로우며,
성인의 도는 싸우지 않고 이룬다.
배나무 붉은별무늬병 병원균 Gymnosporangium asiaticum 식물도 움직이지 않지만, 코로나처럼 병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거리두기를 해야한다. 조선후기 문신중 서유구(1764 ~ 1845)라는 분이 있다. 서유구라는 분은 몰라도 임원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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